해외에서 선택한 재능기부의 방향, 성취, 그리고 의미

최근 도움을 받은 ‘미라클모닝‘이라는 책에는 삶의 핵심적인 축 10가지가 소개되어 있다. 가족과 친구, 개인적 성장과 발전, 건강과 신체단련, 재정, 커리어, 재미와 오락, 배우자/연인 등 인데, 해외에 계속 있다보니 ‘기부/사회환원’라는 축은 아무래도 많은 제약이 있었다. 펜데믹 상황이 지속되면서 그나마 한국에 가끔 들어 갈 때 진행했던 대학원 강연회 등 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성균관대 인공지능대학원 강의

Read more 해외에서 선택한 재능기부의 방향, 성취, 그리고 의미

AI모델의 편향성 – What, Why, and How

필자가 본 포스팅에서 다루고자 하는 주제는 “AI모델의 편향성이란 무엇인지(What), 왜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지(Why), 편향 없는 공정한 AI모델을 어떻게 적용 할 수 있는지(How)에 관한 것이다. 우선 글의 범위를 정의하자면,기업의 IT/디지털 전략 하위 요소 인 “AI(인공지능) 전략체계”는 크게 Why(비전, Use Case 및 로드맵), Who(조직, AI Talents), How(AI솔루션 개발 및 운영 프로세스, 윤리적인 AI적용), With What(Use Case 및…

Read more AI모델의 편향성 – What, Why, and How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해외이직 경로 및 장단점

[업데이트] 5월 7일,  한국기업 해외주재원, 권해강 님 사례 추가 5월 19일, ‘한국법인의 해외현지채용’ 송예나 님 사례 추가 ‘충분히 유능한 당신이 해외로 나가야 하는 이유‘ 가 WHY에 대한 얘기 였다면, 이번 포스팅은 HOW에 대한 첫 번째 글이다.  당신은 더 늦기전에 해외로 나가야 겠다 마음 먹었다.  하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여전히 막막하다.  이런 상황이라면 아마도 ‘다른 사람들은…

Read more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해외이직 경로 및 장단점

충분히 유능한 당신이 해외로 나가야 하는 이유

2016년 홍콩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다 라는 포스팅에서  ‘홍콩이라는 좁은 도시로 가는 것이 좋은 선택인지에 대한 판단은 3-4년은 지나봐야 알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다.   홍콩IBM에서의 약 3년여 경험,  그리고 싱가폴 금융권으로 이직한 현재까지 경험에 비추어 볼 때, 힘든 여정이었지만  ‘의미있는’ 선택이었다 생각한다.  (물론 아직, 여정 중에 있기에 궁극적으로 해외에서의 근무경험이 커리어와 삶에 어떤 의미를…

Read more 충분히 유능한 당신이 해외로 나가야 하는 이유

3년 만의 두번째 해외 이주 : 홍콩 컨설팅 회사에서 싱가폴 은행으로

전혀 해외에서 공부하거나 근무한 경험이 없는 저는 ‘16년 여름에 한국에서 홍콩으로 이주하게 됩니다.  근무하고 있던 외국계회사 서울오피스에서 홍콩오피스로 리로케이션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서울에서 인공지능 관련 프로젝트 경험을 잘 쌓았으며, 적극적으로 홍콩오피스 리더들에게 제 자신을 selling했으며, 운도 따라준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19년 여름에 필자는 3년만에 홍콩에서 싱가폴로 이주하였습니다. 전혀 다른 회사(싱가폴 은행)로 이직한 케이스라 첫 번째와는 달랐습니다.  홍콩과 서울의 외국계컨설팅회사에서 ‘기업의 인공지능…

Read more 3년 만의 두번째 해외 이주 : 홍콩 컨설팅 회사에서 싱가폴 은행으로

IBM Hong Kong : 고난, 성취, 그리고 Next

’16년 가을  IBM Hong Kong 입사 후 공유드렸던  홍콩 정착기 #1 : It was all about the mind set  이후 오랜만에 포스팅이네요.. 긴 여정 끝에 현재는 싱가폴에 있는 은행에서 그룹 인공지능 전략을 담당하고 있답니다.   약 13년의 컨설턴트 생활을 졸업하고 처음으로  소위 ‘고객사'(또는 ‘갑’) 입장에서 일하게 되었는데요..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뤄보고자 합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조금은 늦었지만, …

Read more IBM Hong Kong : 고난, 성취, 그리고 Next

홍콩 정착기 : It was all about the mind set

– 시작하며 –  홍콩으로 이주한지 벌써 두달이 넘었다. 호텔과 쇼핑몰에서만 머물던 첫 몇주와 달리 요즘은 한국의 신도림역을 지나듯 Central역의 수많은 인파를 뚫으며 출근하고, 허름한 로컬식당에서 동료들과 수다를 떨며 밥을 먹는다. (출근시간  Central Station)  대학 졸업 후 약5년간 여러분야/레벨의 컨설팅 프로젝트를 빡세게 경험했고 .. 그 후 IBM Korea입사와 동시에 대학원을 다니며 Big Data분야에서의 3~4년간의 또 다른 경험..…

Read more 홍콩 정착기 : It was all about the mind set

홍콩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다.

8월에 가족들과 홍콩으로 완전히 이주,  9월부터 홍콩IBM 으로 출근하게 되었다. 응원해준 분들과 행운에 감사드린다. (보고 또 봐도 여전히 실감 안나는 HongKong에서 날아온 Offer Letter) 나도 도움받았던 만큼, 블로깅을 통해.. 그간 내가  영어권으로 나가기위해 했던 시도들, 시행착오들, 느낀 점들을 공유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2005년, 캐나다 벤쿠버의 작은 컨설팅회사에서 인턴쉽을 했을 때부터 였던 것 같다. 해외 커리어를…

Read more 홍콩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다.

3년간 나의 커리어, 그리고 Next

지난 글 KAIST를 졸업하며… 에서 언급하였듯 이번에는 Career에 관한 글을 써보고자 한다. 들어가기 앞서.. 나의 Blog는 자수성가한 이들의 서적과 같은 성공스토리 게시판이 아님을 명확히 하고 싶다. 2007년 대학4학년 때 글로벌 A 컨설팅회사에서 RA인턴을 하며 만났던 K형님은 K대를 나와서 바로 A사에 입사 후 두번의 빠른 승진을 거쳐 매니저까지 올랐으며, MIT MBA에 진학하였고, 졸업 후 홍콩에 있는 U 글로벌…

Read more 3년간 나의 커리어, 그리고 Next

KAIST를 졸업하며…

  카이스트(KAIST) 졸업식이 어제(2.20) 서울 경영대캠패스에서 있었다. 성공스토리라기 보다는 삶과 커리어에 대한 고민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는 내 블로그에서,카이스트에 대한 글들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다. 카이스트(KAIST) 정보경영 석사과정 입학후기 카이스트(KAIST)에서 1년 공부를 마치며… 카이스트(KAIST)에서 3학기를 마치며 + 자주 묻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   작년 8월에 실질적인 졸업은 하였지만 졸업식은 어제 한 것이었는데, 식이라는 것에 참석해보니…

Read more KAIST를 졸업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