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해외이직 경로 및 장단점

[업데이트] 5월 7일,  한국기업 해외주재원, 권해강 님 사례 추가 5월 19일, ‘한국법인의 해외현지채용’ 송예나 님 사례 추가 ‘충분히 유능한 당신이 해외로 나가야 하는 이유‘ 가 WHY에 대한 얘기 였다면, 이번 포스팅은 HOW에 대한 첫 번째 글이다.  당신은 더 늦기전에 해외로 나가야 겠다 마음 먹었다.  하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여전히 막막하다.  이런 상황이라면 아마도 ‘다른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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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유능한 당신이 해외로 나가야 하는 이유

2016년 홍콩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다 라는 포스팅에서  ‘홍콩이라는 좁은 도시로 가는 것이 좋은 선택인지에 대한 판단은 3-4년은 지나봐야 알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다.   홍콩IBM에서의 약 3년여 경험,  그리고 싱가폴 금융권으로 이직한 현재까지 경험에 비추어 볼 때, 힘든 여정이었지만  ‘의미있는’ 선택이었다 생각한다.  (물론 아직, 여정 중에 있기에 궁극적으로 해외에서의 근무경험이 커리어와 삶에 어떤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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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의 두번째 해외 이주 : 홍콩 컨설팅 회사에서 싱가폴 은행으로

전혀 해외에서 공부하거나 근무한 경험이 없는 저는 ‘16년 여름에 한국에서 홍콩으로 이주하게 됩니다.  근무하고 있던 외국계회사 서울오피스에서 홍콩오피스로 리로케이션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서울에서 인공지능 관련 프로젝트 경험을 잘 쌓았으며, 적극적으로 홍콩오피스 리더들에게 제 자신을 selling했으며, 운도 따라준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19년 여름에 필자는 3년만에 홍콩에서 싱가폴로 이주하였습니다. 전혀 다른 회사(싱가폴 은행)로 이직한 케이스라 첫 번째와는 달랐습니다.  홍콩과 서울의 외국계컨설팅회사에서 ‘기업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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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Hong Kong : 고난, 성취, 그리고 Next

’16년 가을  IBM Hong Kong 입사 후 공유드렸던  홍콩 정착기 #1 : It was all about the mind set  이후 오랜만에 포스팅이네요.. 긴 여정 끝에 현재는 싱가폴에 있는 은행에서 그룹 인공지능 전략을 담당하고 있답니다.   약 13년의 컨설턴트 생활을 졸업하고 처음으로  소위 ‘고객사'(또는 ‘갑’) 입장에서 일하게 되었는데요..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뤄보고자 합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조금은 늦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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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정착기 : It was all about the mind set

– 시작하며 –  홍콩으로 이주한지 벌써 두달이 넘었다. 호텔과 쇼핑몰에서만 머물던 첫 몇주와 달리 요즘은 한국의 신도림역을 지나듯 Central역의 수많은 인파를 뚫으며 출근하고, 허름한 로컬식당에서 동료들과 수다를 떨며 밥을 먹는다. (출근시간  Central Station)  대학 졸업 후 약5년간 여러분야/레벨의 컨설팅 프로젝트를 빡세게 경험했고 .. 그 후 IBM Korea입사와 동시에 대학원을 다니며 Big Data분야에서의 3~4년간의 또 다른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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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다.

8월에 가족들과 홍콩으로 완전히 이주,  9월부터 홍콩IBM 으로 출근하게 되었다. 응원해준 분들과 행운에 감사드린다. (보고 또 봐도 여전히 실감 안나는 HongKong에서 날아온 Offer Letter) 나도 도움받았던 만큼, 블로깅을 통해.. 그간 내가  영어권으로 나가기위해 했던 시도들, 시행착오들, 느낀 점들을 공유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2005년, 캐나다 벤쿠버의 작은 컨설팅회사에서 인턴쉽을 했을 때부터 였던 것 같다. 해외 커리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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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나의 커리어, 그리고 Next

지난 글 KAIST를 졸업하며… 에서 언급하였듯 이번에는 Career에 관한 글을 써보고자 한다. 들어가기 앞서.. 나의 Blog는 자수성가한 이들의 서적과 같은 성공스토리 게시판이 아님을 명확히 하고 싶다. 2007년 대학4학년 때 글로벌 A 컨설팅회사에서 RA인턴을 하며 만났던 K형님은 K대를 나와서 바로 A사에 입사 후 두번의 빠른 승진을 거쳐 매니저까지 올랐으며, MIT MBA에 진학하였고, 졸업 후 홍콩에 있는 U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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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를 졸업하며…

  카이스트(KAIST) 졸업식이 어제(2.20) 서울 경영대캠패스에서 있었다. 성공스토리라기 보다는 삶과 커리어에 대한 고민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는 내 블로그에서,카이스트에 대한 글들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다. 카이스트(KAIST) 정보경영 석사과정 입학후기 카이스트(KAIST)에서 1년 공부를 마치며… 카이스트(KAIST)에서 3학기를 마치며 + 자주 묻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   작년 8월에 실질적인 졸업은 하였지만 졸업식은 어제 한 것이었는데, 식이라는 것에 참석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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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에서 3학기를 마치며 + 자주 묻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

  WordPress를 써서 일까? 카이스트 석사과정 관련하여 쓴 몇 개의 글(KAIST 정보경영 석사과정 입학후기, 카이스트에서 1년 공부를 마치며)이 웹검색을 하면 상위에 노출되는 것 같다. 과정관련하여 문의메일을 최근 많이 받았는데.. 포스팅을 통해 좀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들어가기 전에..  4학기 중 2학기를 끝마친 상태에서 쓴 카이스트에서 1년 공부를 마치며라는 글에 3학기가 거의 끝난 현재 시점에서 짧은 Update를 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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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에서 1년 공부를 마치며…

컨설턴트로 4년여 일하던 시점부터 커리어에 대한 나의 고민은 시작되었었고, 많은 이들처럼 해외 Top MBA에 가야겠다는 일념으로 4년 차, 5년 차를 압구정 GMAT 학원에서 보냈다. ‘카이스트정보경영석사과정입학후기’에서 적었듯 결국 난 해외 MBA를 포기하고 카이스트 석사과정에 진학하였다.   벌써 시간이 흘러 4학기 중 2학기를 곧 끝마치게 된다. 지난번 포스팅때문인지 온/오프라인 채널로 많은 사람들이 어떠냐고 물어온다. 작년 8월부터 현재시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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